오이 수분 함량 95%, 체내 수분 공급에 탁월
오이 껍질 식이섬유는 장운동 촉진에도 효과적
수분 95%, 열량 9kcal로 다이어터에게 인기
오이는 무더운 여름에 더욱 사랑받는 채소입니다. 한 입 베어 물면 시원한 수분감이 온몸에 퍼지며 갈증과 함께 허기까지 잊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채소로 손 꼽힙니다.
수분 함량은 무려 95%에 달하며, 100g당 열량은 고작 9kcal에 불과해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저열량 채소입니다.
오이 껍질 식이섬유가 장운동 촉진에 도움
딱딱한 껍질은 식이섬유로 구성돼 있어 소화기관에 자극을 주며 장운동을 돕고 변비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껍질째 먹는 것이 좋으며, 껍질을 씻을 땐 굵은 소금으로 문질러 남은 농약이나 이물질을 제거하는 게 좋습니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도 주목받는 오이
소화할 때 드는 에너지가 섭취 열량보다 많은 식품을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라고 부릅니다.
오이는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많아 위에서 소화될 때 더 많은 에너지를 쓰게 해 결과적으로 다이어트에 유리한 식품으로 분류됩니다.
여름철 자연 팩으로도 좋은 오이
뜨거운 햇살에 노출된 피부를 진정시킬 때도 오이는 훌륭한 천연 재료가 될 수 있습니다.
얇게 저민 오이를 얼굴에 얹으면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열감을 내려주며 자극을 줄여줍니다.
좋은 오이는 꼭지와 색으로 구별
신선한 오이를 고르기 위해서는 위아래 굵기가 균일하고 표면의 색이 고르게 초록색인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꼭지가 마르지 않은 것을 골라야 갓 수확된 싱싱한 오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관 시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해야
오이는 수분이 많은 만큼 쉽게 물러질 수 있습니다. 보관 시에는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하는 것이 수분 손실을 막고 장기간 신선도를 유지하는 효율적인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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