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후 지출 부담 덜어주는 알뜰 장보기 행사
롯데마트가 추석 연휴 이후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슈퍼 세이브 위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열리며, 지출이 많았던 명절 직후 소비자에게 실속 있는 장보기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행사 기간 동안 롯데마트는 신선한 제철 식재료부터 주방·생활용품까지 폭넓은 품목을 특가로 선보인다. 특히 농수산물과 필수 채소류를 중심으로 가격 경쟁력을 높였고, 생활용품은 최대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선 채소부터 제철 먹거리
롯데마트는 ‘감자’, ‘적·청상추’, ‘애호박’을 ‘끝장채소’ 품목으로 선정해 일주일간 한정 판매한다. 끝장채소는 산지 협의를 통해 물량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포장을 줄여 원가를 낮춘 상품으로, 신선도와 가격 모두를 만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서 감자(100g)는 299원, 적·청상추는 990원, 애호박은 1290원에 판매된다. 또한 ‘햇굴’, ‘자연산 방어회’, ‘햇 호풍미 고구마’, ‘상생 단감’ 등 제철 농수산물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해 가을철 장보기에 적합하다.
절임배추와 생활용품
김장 시즌을 앞두고 절임배추 사전예약 판매도 진행한다. ‘해남 절임배추 간편 키트(절임배추 7kg+김치양념 2kg)’는 3만 9990원에 판매되며, 소량으로 간편하게 김장을 준비하려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생활용품 할인 행사인 ‘리빙플렉스’도 함께 열린다. ‘브레프 변기세정제’는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되며, ‘유한양행 주방·주거세정제’ 역시 품목별로 최대 반값 혜택을 제공한다.
주방·리빙 필수품
‘글라스락 에어돔 스텐밀폐 3종’, ‘락앤락 컴포트 그립 프라이팬·웍’은 각각 50% 할인 판매된다. ‘오늘좋은 휠 리빙박스(52L)’는 30% 할인된 693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의 공동 소싱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높인 ‘공구핫딜 부직포행주(12매)’와 ‘공구핫딜 속장갑 기획팩(3켤레)’도 각각 3000원과 5000원에 판매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명절 이후 고객의 장보기 부담을 덜기 위해 인기 상품 위주로 대규모 할인전을 마련했다”며 “제철 먹거리부터 생활 필수품까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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