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과 트렌드를 반영한 명절 선물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본 판매에 들어간다. 행사 기간에는 카드 결제 시 최대 30%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 상당의 상품권 증정이나 즉시 할인 프로모션도 마련된다.
올해 롯데마트는 신선식품 선물세트의 75% 이상을 롯데슈퍼와 공동 소싱해 대규모 물량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선물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소비자들이 실속 있는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가격과 품질을 동시에 고려했다.
특히 가성비 과일 세트를 늘리고, 초저가 핸드캐리형 상품을 새롭게 도입하는 등 실용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AI 선별 과일, 신선한 생버섯 세트 등 이색 상품까지 강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합리적인 가격의 과일 세트
롯데마트는 5만원 미만의 실속형 과일 세트를 약 25% 확대했다. 충주사과 3kg 세트(11~12입)는 2만9900원, 나주배 5~6입 세트는 2만4900원에 판매한다. 가격 부담을 낮추고 들고 다니기 편한 핸드캐리형 상품을 강화한 것이다.
또한 사전예약 인기 품목이었던 ‘충주 프레샤인 사과(17~20입·5kg 내외)’는 사전예약가와 동일한 4만원대 행사 가격을 유지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다. 명절에 꼭 필요한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제공하는 전략이다.
AI가 선별한 프리미엄 과일 세트
올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색 선물세트가 주목된다. 롯데마트는 ‘AI로 선별한 머스크메론 세트(7.2kg 이상)’를 6만9900원, ‘AI로 선별한 고당도 머스크메론 세트(7.2kg 이상)’를 8만9900원에 선보인다.
특히 고당도 머스크메론은 롯데마트 자체 브랜드 ‘황금당도’ 상품으로, 일반 메론 대비 당도가 2브릭스(Brix) 높아 더욱 달콤한 맛을 제공한다. AI 기술을 활용해 일정한 품질과 맛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선한 생버섯 세트 첫 출시
이번 추석에는 명절 최초로 생버섯 선물세트도 등장한다. 일반적으로 명절에는 보관 문제로 건버섯이 주로 활용되지만, 롯데마트는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농가를 새롭게 발굴해 생버섯 세트를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生화고버섯세트(1.5kg·국산)’와 ‘참송이버섯 특 세트(1kg·국산)’가 있으며, 모두 최종 혜택가 4만9900원에 판매된다. 신선도와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잡아 실속 있는 프리미엄 선물로 제안한다.
강혜원 롯데마트·슈퍼 마케팅 부문장은 “올 추석에는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실속 세트부터 이색 선물까지 폭넓게 마련했다”며 “명절 당일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활용해 소중한 분들께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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