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양식으로 대표되는 삼계탕, 오미자차, 냉국의 효능 정리
땀·탈수 예방을 위한 수분·전해질 보충 보양 음료 제안
영양소도 많이 들어있는 여름 삼계탕
여름 보양식으로 가장 유명한 음식은 삼계탕이다. 닭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고 소화와 흡수를 도와 체력을 보강하는데 효과적이며, 같이 넣어서 끓이는 인삼은 여름철 냉해지기 쉬운 몸 안을 따뜻하게 하고 기운을 복돋아줍니다.
하지만, 삼계탕 같은 보양식을 먹을 때는 이들 음식의 칼로리가 꽤 높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하며, 잘못 섭취 시 높은 칼로리로 인해 오히려 건강을 망치는 비만 음식을 섭취한 게 될 수 있다.
내 몸에 맞는 보양식 선택
나의 건강증진에 필요한 보양식은 어떻게 선택할까? 정기적인 건강 진단을 통해 나의 건강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 내 몸에 적절한 보양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는 일시적인 체력 회복과 식욕증진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데에 중요하다.
담석증이 있거나 간이나 신장 기능이 손상된 환자의 경우에도 보양식을 챙겨먹으면 효과가 있는데 육류, 달걀, 버터 등 콜레스테롤이 풍부한 고지방 식품은 제한하는 것이 좋아 고단백, 고지방 음식인 삼계탕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은 피할 필요가 있다.
허해진 원기를 회복하는 추어탕
보양식하면 빼놓을 수 없는 추어탕은 원래 여름 동안 허해진 원기를 회복하기 위해 초가을에 먹었던 음식이지만, 추어탕 속 들어있는 영양소들이 풍부하여 여름철 무더위로부터 몸을 챙기기에 좋은 보양식으로 손 꼽히고 있다.
추어탕은 칼슘과 단백질, 그리고 라이신과 타우린 등이 풍부한 대표적인 강장식품으로, 허해진 원기를 채워준다는 장점은 있지만 이들 음식의 칼로리가 꽤 높다는 사실을 늘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콜레스테롤 함유, 장어
1인분에 약 300mg의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어 있는 장어는,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보양식으로 콜레스테롤 섭취 권장략이 하루 200mg 이하인데 장어구이 1인분만 먹어도 이미 기준치를 넘어서는 것이다.
육류에 비해 필수 지방산과 불포화 지방산의 비율이 높지만, 지나친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장어살을 올린 장어밥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단백질과 비타민A가 풍부하지만 복숭아와는 상극으로 장어를 먹고 복숭아를 먹을 경우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하게 조리하는 방법
냉장 또는 냉동 보관된 것을 확인 후 구입하는 것이 좋으며, 냉동된 닭을 해동할 떄에는 냉장고에서 4시간 이내에 해동이 필요하고, 닭고기에 있을지 모르는 세균이 다른 식재료에 옮겨가는 것을 막기 위해 반드시 장갑을 착용하여야 한다.
식중독균의 증식을 막기 위해 완성된 보양식은 2시간 이내에 먹어야 하며, 냉장보관이 필수이다. 여름철 보양식은 몸에 좋은 영양소를 갖고 있어 장점이 많지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음식이도 하기에 안전한 섭취가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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