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는 항산화 물질과 비타민 C가 풍부해 면역력과 눈 건강에 효과적
설탕 대신 우유와 먹으면 단백질과 철분 흡수가 좋아져 영양 균형이 향상
딸기는 비타민 C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과일
새콤달콤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인 딸기는 초여름이 제철이지만 요즘은 하우스 재배로 겨울부터 봄까지도 쉽게 접할 수 있다.
특히 딸기에는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좋은 비타민 C가 풍부하며, 하루 권장량의 164%를 200g으로 섭취할 수 있을 만큼 함량이 높다.
항산화 성분이 다양한 건강 효과를 만든다
딸기 속 안토시아닌은 활성산소로 인한 세포 손상을 막아 눈 건강과 시력 보호에 도움이 되며, 혈류 개선과 면역 증진에도 관여해 청소년과 직장인에게 유익하다.
또한 딸기에는 라이코펜, 폴리페놀, 엘라직산 등도 함유하고 있어 자외선 손상을 줄이고, 심장혈관과 암세포 억제에도 관여해 다양한 건강 효과를 보인다.
딸기 섭취 시에는 궁합과 조리법도 중요하다
딸기는 신선한 상태로 먹는 것이 가장 좋으며, 우유나 요거트와 함께 섭취하면 단백질 보충에 좋고 철분 흡수도 돕는다.
설탕을 곁들이는 방식은 맛은 좋아지지만 비타민 B와 유기산을 소모시켜 영양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손질과 보관은 위생과 맛을 좌우한다
딸기는 꼭지를 떼지 않은 채 물에 1분간 담근 뒤, 흐르는 물에 30초간 세척하면 잔류 농약을 충분히 제거할 수 있고 소금물에 헹구면 단맛도 더 잘 느껴진다.
보관 시에는 꼭지를 그대로 두고 랩이나 비닐봉지에 싸서 0℃ 안팎의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래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딸기를 씻어 냉동한 뒤 스무디 재료로 활용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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