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만 해도 행복감이 올라간다”…행복한 호르몬 도파민을 높이는 음식 10가지

Photo of author

백정선 기자

📅


도파민 수치 높이는 식품은 기분, 동기, 집중력 향상에 도움
아보카도·견과류 등은 세로토닌 생성 도와 우울감 완화


▲ 식탁 위 밥과 다양한 반찬, 미드저니

왠지 모르게 기분이 꿀꿀한 날, 그냥 참고 넘기기보다 식탁 위를 살펴보는 건 어떨까요? 도파민에서 분비되는 신경 전달 물질로, 기분, 보상, 동기 부여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 호르몬이 풍부하게 나오면 쾌감행복을 느끼고, 행동의 반복을 유도하는 에너지원이 되기도 하고, 반대로 도파민이 부족하면 기분이 가라앉고 무기력해집니다.

▲ 여러 종류의 버섯, 게티이미지뱅크

도파민은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줄어들지만, 생활 습관과 식단을 통해 보완할 수 있으며, 햇빛을 쬐거나 운동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식단에서 뇌 건강을 챙기는 것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비타민D가 풍부한 버섯은 도파민과 세로토닌 분비에 관여해 기분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 방울토마토, 미드저니

아보카도는 비타민B3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세로토닌 생성에 관여하며 기분을 안정시켜줍니다.

방울토마토는 붉은색을 띠게 하는 라이코펜을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효과와 함께 우울 증상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 바구니 안 여러 종류의 견과류, 미드저니

다크 초콜릿은 이미 잘 알려진 행복 유발 식품으로, 세로토닌의 전구체인 트립토판을 포함해 이완과 행복감을 증가시킵니다.

견과류도 좋은 선택입니다. 아몬드, 호두 등에는 트립토판뿐 아니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기분 장애 위험을 낮춰주며, 간편하게 한 줌 챙겨 먹는 습관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 시금치 나물, 게티이미지뱅크

시금치는 비타민E, 철분, 마그네슘이 풍부해 뇌 기능을 지원하고 호르몬 균형을 유지하는 데 유익합니다.

베리류는 블루베리, 라즈베리, 딸기 등 모두 항산화제와 비타민C가 풍부해 기분 안정과 우울감 완화에 효과가 있습니다.

▲ 바나나, 미드저니

바나나비타민B6이 풍부해 세로토닌과 도파민 합성을 도우며, 혈당 유지와 에너지 공급에도 좋고, 아침이나 간식으로 챙겨 먹기에 적합하죠.

귀리복합 탄수화물 식품으로 혈당을 안정시켜 에너지 유지에 탁월하고, 마그네슘이 풍부해 정서를 안정시키는 데 기여하는 귀리는 특히, 기분이 불안정할 때 먹기에 좋습니다.

▲ 렌틸콩, 게티이미지뱅크

렌틸콩은 엽산이 풍부해 도파민과 세로토닌 합성에 기여하며, 식물성 단백질도 풍부해 뇌 건강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식단에 자주 포함시키면 전반적인 웰빙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우리가 먹는 음식이 기분의 변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미드저니

기분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지만,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분비를 돕는 식품들을 일상에 잘 활용하면 도 기분도 훨씬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기분이 가라앉는 날엔 그냥 넘기지 말고, 식탁에서 먼저 변화를 시작해보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