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소화,피부 건강까지 도와주는 수박의 효능
영양과 맛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과일
여름철 갈증을 해소해주는 제철 과일로 수박은 여름철 많은 사람들이 체내 수분 보충과 갈증을 해결하기 위해 많이 찾는 과일이며, 고온지대에서 제배되는 수박은 미국을 제외하고 주로 아시아에서 제배되고 있다.
수박에는 수분함량이 94.5%로 가장 많고 당질도 많이 함유되어 있어 무더운 계절에 갈증을 풀어주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며, 당질 외에도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 A,C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적 가치가 있다.
꼭지와 줄무늬로 숙성 정도 판단
수박을 고를 때 가장 먼저 살펴야 할 부분은 꼭지와 줄무늬입니다. 돼지 꼬리처럼 구부러진 모양일수록 맛있는 모양의 수박으로 특히 꼭지가 아래로 기울어져 있으면 영양분을 많이 받고 자랐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확인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줄무늬는 굵고 진한 것이 더 좋습니다. 수박 표면에 있는 검은 줄무늬로도 맛있는 수박을 알아볼 수 있으며 줄무늬 간 간격이 좁고, 수박 표면에 노란색이나 하얀색의 얼룩진 무늬가 있다면 햇볕을 잘 받지 못해 당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
상처가 많은 수박, 오히려 높은 당도
마트에서 수박을 보다 보면 유독 수박 표면에 스크래치가 많은 수박을 보신 분들이 많을텐데, 표면이 매끄럽지 않아 맛이 없을까 걱정하고 있다면 수박 표면에 상처가 많을수록 당도가 높은 수박으로 안심해도 됩니다.
그 이유는 수박 표면에 있는 상처는 꿀벌의 수정 흔적으로, 당도가 높은 수박임을 뜻하며 수박 표면에 있는 상처의 색이 갈색 상처인 경우가 있다면 그만큼 수정이 많은 횟수에 걸쳐 일어났음을 의미합니다.
맛도 영양도 동시에 잡은 수박
수박은 보통 과육만 먹는 과일로 알고 있지만 과육, 씨앗, 껍질까지 버릴 것이 없는 한여름의 시원한 과일로 몸의 열을 제거하고 수분, 혈댁 순환을 좋게하는 작용을 하여 당뇨에 효과적이며 부기를 동반하는 신장염이나 심장병 등 치료에 효과가 있습니다.
수박 씨는 흔히 버리기 쉽지만, 진정작용과 방광염증 완화 효능 등 피부 건강과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에 큰 효과가 있으며 물렁살 비만에 효과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손 꼽히기도 합니다.
수박을 이용한 맛있는 생활요리법
잘 익은 수박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활용하면, 생으로만 먹기 힘든 수박을 더 효과적으로 먹을 수 있는데 수박을 으깨어 수박쨈을 만들어 먹거나 말린 수박껍질을 활용하여 수박차를 끓여 마시면 수분이 많은 수박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잘 익은 수박을 고르기 위해 두드렸던 옛날은 잊고, 수박 표면을 각별히 관찰하면서 꿀보다 달콤한 수박을 올 여름 찾아보는 것도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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